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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장성규, 연예대상에 대한 야심 “이왕 주신다면...”
최근 진행된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한 장성규
최근 진행된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한 장성규ⓒMBC 제공

장성규가 MBC ‘방송연예대상’ 3관왕에 대한 야심을 드러냈다.

최근 녹화가 진행된 MBC ‘라디오스타’에 장성규와 솔비, 던, 김용명이 참여했다. 이날 녹화는 ‘투머치 피플’ 특집으로 진행됐다.

프리 선언 후 첫 토크 예능 프로그램이라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렸다.

예능과 라디오를 넘나들며 MBC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준 장성규. 장성규는 다가오는 ‘2019 MBC 방송연예대상’ 에서 수상을 기대하냐는 MC들의 질문에 욕심이 없다고. 이내 “이왕 뭐 주신다면~”이라고 운을 띄우며 상 이름을 구체적으로 언급, 3관왕을 노리고 있다는 야심(?)을 드러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또한 장성규는 김구라 때문에 ‘라디오스타’ 출연을 고사했음을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전언이다. 그는 김구라가 꿈에 나와 너무 무서웠다며 당시 꿈 내용을 공개해 김구라를 당황하게 했다.

장성규는 이날 녹화에서 과거 논란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그는 과거 골프 대회에서 기권 선언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패대기 시구를 했을 당시의 상황을 털어놓으며 고개를 숙여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최근 자신의 어머니와 자신을 꼭 닮은 아들이 본인 못지않게 선을 넘어서 당황했다며 남다른 에피소드와 함께 따뜻한 가족애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유세윤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그는 최근 꿈을 다 이뤄서 행복하다는 장성규에게 뼈 있는 일침을 가해 김구라를 흡족하게 만들었다.

장성규의 선 넘는 진솔한 토크는 13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한 유세윤과 김구라
최근 진행된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한 유세윤과 김구라ⓒMBC 제공

김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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