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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왕자’ 조나단, 한국외대 외국인전형 합격
방송인 조나단
방송인 조나단ⓒ유튜브

‘콩고 왕자’로 알려진 방송인 조나단 토나(20)가 한국외대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한국외대 등에 따르면 조나단은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하는 2020년 한국외대 ‘순수외국인 전형’에 최종 합격했다.

조나단은 앞서 한 방송에서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입학을 희망했던 바 있다. 그는 현재 합격과는 별개로 곧 있을 수능 준비에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나단은 지난 2008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가족과 함께 한국으로 망명했다. 2013년 KBS ‘인간극장’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유쾌한 성격과 털털한 입담으로 MBC ‘라디오스타’, KBS ‘안녕하세요’에 출연하는 등 예능에서도 활약 중이다.

조나단은 방송에서 한국의 역사와 관련한 지식을 뽐내고,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한다고 밝히는 등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주목받기도 했다.

현재 광주 동성고에 재학 중이며, 유튜브를 통해 친구들과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허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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