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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 소희 “프로젝트 데뷔만 5번… 네이처는 마지막 울타리”
그룹 네이처 소희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NATURE WORLD:CODE A'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1.12
그룹 네이처 소희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NATURE WORLD:CODE A'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1.12ⓒ뉴스1

그룹 네이처에 새 멤버로 합류한 소희가 소감을 전했다.

12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그룹 네이처의 두 번째 미니앨범 ‘NATURE WORLD:CODE A(네이처 월드:코드 에이)’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번 앨범을 통해 네이처 멤버로서 첫 선을 보이게 된 소희는 “네이처에 들어온 지는 두 달 정도 됐다.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제가 프로젝트 그룹을 정말 많이 해왔다. 그래서 이렇게 정규직이라고 해야 할 지(웃음), 네이처를 통해 울타리를 찾은 기분이 든다. 네이처와 멤버들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앞서 소희는 2016년 Mnet ‘프로듀스101’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프로젝트 그룹 C.I.V.A와 I.B.I로 활동했고, 2017년 솔로 데뷔 앨범 ‘the Fillette’ 등을 발매하며 활발히 활동해왔다.

소희는 네이처로의 데뷔에 “기존 그룹에 합류했기 때문에 멤버들과 어울리는 것에 대해 걱정을 많이 했다. 제가 낯을 많이 가려서 걱정이었는데 멤버들이 잘 돌봐줬다”라며 “루와 안무 연습을 같이 하고, 로하에게 안무를 배우며 많이 친해졌다”라고 밝혔다.

또 “프로젝트 그룹으로 정말 많은 활동을 했는데, 기다려주신 팬분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지금까지 제가 해왔던 시기가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긍정적으로 답했다.

네이처는 12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 앨범 ‘NATURE WORLD:CODE A’로 3개월 만에 컴백한다.

멤버 소희가 합류하고, 오로라가 중국 촬영 차 활동에서 빠져 소희, 새봄, 루, 채빈, 하루, 로하, 유채, 선샤인 8인 체제로 활동한다.

타이틀곡 ‘OOPSIE’(웁시)는 신스베이스와 중독성 있는 비트가 인상적인 하우스 리듬의 EDM 장르 곡으로, 후렴구에서 반복되는 ‘OOPSIE, MY BAD’에 담긴 ‘내가 너무 잘 나서 미안해’라는 메시지가 특징이다.

허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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