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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북 외무성 제1부상, 러시아로 출발”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AP/뉴시스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18일 러시아를 방문하기 위해 항공편으로 평양을 출발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NHK는 최 제1부상의 러시아 방문 목적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러시아 측과 북미관계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NHK는 최 제1부상에 대해 3차례 진행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북미 정상회담에 모두 동행하는 등 김 위원장의 신임이 두터운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앞서 러시아는 이달 초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회의에 북한의 조철수 외무성 북미국장, 미국의 마크 램버트 국무부 대북특사를 초청하는 등 양측의 대화를 위한 중개에 나서고 있었다고 NHK는 설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북한 러시아대사관도 최 제1부상이 평양을 출발했다고 공표했다.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 대사가 평양의 순안국제공항에서 최 제1부상을 배웅했다.

최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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