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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X양다일 사재기 의혹 부정 “사재기할 만큼 배고프지 않다”
김나영, 양다일 '헤어진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 이미지
김나영, 양다일 '헤어진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 이미지ⓒ브랜뉴뮤직

가수 김나영과 양다일의 듀엣 싱글 ‘헤어진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이 온라인 음원 차트 1위에 오른 가운데, 두 아티스트 측이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전면 부정했다.

지난 1일 발매된 ‘헤어진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은 발매된 직후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 실시간 차트 16위에 진입, 2일 자정엔 아이유의 ‘Blueming’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서며 ‘음원 사재기’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김나영의 소속사 네버랜드 엔터테인먼트는 2일 공식 입장을 통해 “김나영은 8년이란 시간 동안 음악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그 시간 동안 응원해주신 팬분들에게 떳떳하지 못한 행위를 한다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이라며 “도를 넘는 악의적인 행위에는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양다일 역시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 시국에 1위가 돼서 욕을 왕창 먹고 있는데, 사재기한 적 없다”라며 “사재기할 정도로 배고프게 살고 있지 않다”라고 답했다.

또한 양다일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는 SNS에 “브랜뉴뮤직은 절대 떳떳하지 못한 행위를 하지 않는다”라며 “오랜 시간 천천히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온 다일이와, 그 시간 동안 함께 고생해준 전 브랜뉴뮤직 스텝들의 노고를 훼손하는 언행은 더이상 용납하지 않고 선처 없는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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