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보기
댓글보기
강원도, 태양광 발전시스템 수익금 및 연탄 8천 7백 장 나눔 추진

강원도는 9일 한국에너지공단 강원지역본부, 한국기후변화연구원과 함께 태양광 발전시스템 수익금 기부와 연탄 8천 7백여 장 나눔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원도에 따르면, 도는 ‘햇빛·행복·나눔’ 에너지복지 사업 일환으로 민간 기업 기부를 통해 구축한 태양광발전시스템의 수익금을 기부한다.

또한 한국에너지공단 강원지역본부 기부금으로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연탄 8천 750장(7백만 원 상당)도 나눈다.

‘햇빛·행복·나눔’ 에너지복지 사업은 기업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해 태양광발전사업에 투자한 뒤 재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의 공공-민간 에너지복지 사업 모델로 향후 민간 기업의 나눔 문화 확산과 에너지 빈곤층 복지 향상 등에 대한 기여에도 기대를 모은다.

강원도는 “추위가 시작되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향후 지속적인 에너지복지 사업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을 밝혀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희 기자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이시각 주요기사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2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