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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학력 위조’ 최성해 총장 두둔한 진중권 교수에 “사고력 감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출처 : 화면캡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학력 위조'한 사실이 드러난 최성해 동양대 총장을 두둔하고 나선 진중권 동양대 교수의 사고력이 10년 전에 비해 감퇴했다고 비판했다.

유 이사장은 24일 '알릴레오'에 출연해 연일 최 총장을 두둔하고 있는 진 교수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앞서 진 교수는 유 이사장이 최 총장에게 전화를 걸어 취재한 사실을 언급하며 "취재가 아니라 회유"라고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이에 대해 유 이사장은 이날 방송을 통해 "회유를 하려면 내가 최 총장에게 어떤 이익을 제공해야 한다"라며 "제가 드릴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라고 반박했다.

그는 "그런 게(제공해줄 수 있는 이익) 있었다면 최 총장이 바로 이야기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신이 회유했다면, 최 총장이 진작에 '유 이사장이 자신을 회유하려 했다'라고 폭로하지 않았겠냐는 것이다.

그러면서 "진 교수의 장점은 논리적 추론 능력과 정확한 해석 능력"이라며 "스스로 자기 논리적 사고력이 10년 전에 비해 얼마나 감퇴했는지 자가진단 해봤으면 좋겠다"라고 비판했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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