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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휴대전화 해킹 피해에 사문서 위조 가담 의혹까지...
최현석 셰프다 tvN 새 예능 '수미네 반찬'(연출 문태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6.1
최현석 셰프다 tvN 새 예능 '수미네 반찬'(연출 문태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6.1ⓒ뉴스1

유명 셰프 최현석이 휴대전화를 해킹 당하고, 해커들로부터 협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SBS funE는 “복수의 연예계 및 경찰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현석이 해커로부터 개인 휴대전화기 클라우드가 복제되는 방식의 불법 해킹 피해를 입었으며, 이후 금전을 요구하는 협박까지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최현석은 소속사를 옮기는 과정에서 사문서 위조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같은 날 디스패치는 “최현석이 전 소속사 플레이팅컴퍼니 재무이사 B씨 등이 주도한 매니지먼트 계약서 위조에 가담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현석은 2018년 플레이팅 컴퍼니와 7년 계약을 체결했지만 작년 6월말 계약을 해지하고, 신생 F&B회사와 계약을 체결했다. 재무이사 B씨는 최현석 등 유명 셰프와 함께 넘어오는 것을 조건으로 이적 제안을 받았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후 최현석은 매니지먼트 해지 소장을 접수하며 ‘위조된 계약서’를 제출했다. B씨 등은 원본 계약서에서 ‘이미지와 도덕성에 중대한 타격을 줄 수 있는’이라는 문구를 빼 계약서상의 손해배상 범위를 축소했다는게 이 매체의 설명이다.

이 계약서 조항을 수정한 이유가 해커들의 최현석 사생활 유포 협박 때문이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김도균 기자

연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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