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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위도우’, 4월 개봉 확정… ‘캡틴 마블’ 뛰어넘을까

2020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포문을 열 ‘블랙 위도우’가 오는 4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지난 15일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블랙 위도우’ 90초 스페셜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영화 '블랙 위도우' 90초 스페셜 영상 갈무리.
영화 '블랙 위도우' 90초 스페셜 영상 갈무리.ⓒ제공 = 유튜브

영상은 설원에서 펼쳐지는 장대한 연출 스케일과, 고공 낙하 액션 등 블랙 위도우만이 선보일 수 있는 강렬한 액션이 돋보인다.

아울러 16일 공개된 스칼렛 요한슨과 제작진의 레거시(legacy) 영상도 눈여겨볼 만하다.

영화 '블랙 위도우' 레거시 영상 갈무리.
영화 '블랙 위도우' 레거시 영상 갈무리.ⓒ제공 = 유튜브

2009년 ‘아이언맨2’로 처음 블랙 위도우를 연기하게 된 스칼렛 요한슨은 캐릭터에 대해 “다면적이면서도 강한 의지와 추진력을 가진 캐릭터”라며 “이 캐릭터를 가능한 모든 방향으로 표현하고 싶다. 가능성은 무한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2020년 현재 스칼렛 요한슨은 인터뷰를 통해 “이번 솔로 영화를 통해 블랙 위도우의 깊은 내면까지 들여다 볼 수 있게 되었다”라며 “마블 유니버스 안에서 새로운 느낌을 주는 영화”라고 강조했다.

마블의 수장인 케빈 파이기 또한 “다른 어떤 영화보다도 ‘블랙 위도우’ 솔로 무비 제작 요청이 가장 컸다”라고 밝혔다.

연출을 맡은 케이트 쇼트랜드 감독은 “지금까지 한 번도 보지 못한 새로운 블랙 위도우의 이면을 보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영화 ‘블랙 위도우’는 ‘어벤져스’ 군단에서 강한 전투 능력과 명민한 두뇌를 겸비한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지난해 국내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한 ‘캡틴 마블’에 이어 여성 히어로 단독 솔로 무비의 흥행 역사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스칼렛 요한슨, 플로렌스 퓨, 레이첼 와이즈, 데이빗 하버 등이 출연한다. 케이트 쇼트랜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20년 4월 개봉 예정이다.

허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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