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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원을 살려내라’ 오체투지, 경찰에 가로막혀[포토]
한국마사회의 부조리를 비판하는 유서를 남긴 채 숨진 고 문중원 기수의 죽음과 관련해,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하는 오체투지가 4박 5일 간 계속되고 있다. 마지막 날인 21일, 시민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유가족이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진입로에서 오체투지를 하다 경찰에 가로막혔다. 2020.01.21
한국마사회의 부조리를 비판하는 유서를 남긴 채 숨진 고 문중원 기수의 죽음과 관련해,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하는 오체투지가 4박 5일 간 계속되고 있다. 마지막 날인 21일, 시민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유가족이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진입로에서 오체투지를 하다 경찰에 가로막혔다. 2020.01.21ⓒ김철수 기자

한국마사회의 부조리를 비판하는 유서를 남긴 채 숨진 고 문중원 기수의 죽음과 관련해,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하는 오체투지가 4박 5일 간 계속되고 있다. 마지막 날인 21일, 시민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유가족이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진입로에서 오체투지를 하다 경찰에 가로막혔다. 2020.01.21

김철수 기자

사진으로 말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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