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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토크’ 이동욱 DNA에서 '코랴크인' 유전자 발견
22일 SBS 예능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이동욱의 DNA 비밀이 밝혀졌다.
22일 SBS 예능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이동욱의 DNA 비밀이 밝혀졌다.ⓒ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방송화면 캡처

이동욱이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와 인터뷰 중 뜻밖에 자신의 DNA 비밀을 알게 됐다.

22일 SBS 예능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서 서울 의대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가 출연했다.
 
MC 이동욱은 서울 의대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를 소개했다. 이동욱은 "사망 관련 자문 가장 많이 받는 사람, 대한민국에 몇 안 되는 법의학의 대가"라고 말하자 유성호 교수는 "대가는 아니다"며 겸손하게 인사했다.

장도연은 "사전 미팅 때 강의가 1초 만에 마감된다고 하더라"면서 "법의학계 아이유라고 불리는 분"이라 했다. 유 교수는 "기분이 좋다, 하지만 아이유 팬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동욱은 "유전자 검사 의뢰한 적 있다"며 인연을 전했다. 이동욱은 "동갑 PD와 함께 검사의뢰, 신체나이 좀 비교해보고 싶다"고 했고, 제작진이 결과를 전달했다. 

유 교수는 먼저 "하나 밝혀야 할 것, DNA 미토콘드리아 검사"라면서 "이동욱 DNA 유전자 분석 결과 정말 깜짝 놀랐다"고 했다. 부계 쪽 유전자 검사를 의뢰한 결과 Y 염색체는 둘 다 평범하지만, 모계로 유전되는 미토콘드리아 분석 결과 놀랐다고 했다. 

유 교수는 "이동욱은 대한민국 1%로도 나오지 않은 매우 드문 DNA, 시베리아인에서 많이 발견된다"고 했다.

이동욱은 "저 시베리아 사람이에요?"라며 당황, 장도연은 "새하얗게 질려 있는 얼굴 이유가 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동욱은 "실제로 추위 잘 타, 나 시베리아인인데 왜 추위 잘 타냐"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유 교수는 "북방계 코랴크, 하카스인에게 많은 유전자, 러시아 캄차카주에 사는 소수민족과 닮았다"고 했고, 사진이 공개되자 이동욱은 "나랑 닮은 것 같아, 모계 쪽 시베리아인 유전자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도균 기자

연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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