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보기
댓글보기
박주민 “WHO, 한국 정부에 코로나19 역학조사 자료 요청...모범사례 인증”

세계보건기구(WHO)가 한국 정부에 코로나19 역학조사 자료를 요청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최고위원은 17일 "우리 정부의 대응 태세가 세계적인 모범 사례로 인증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힌 뒤 "이런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당연히 현장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들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고 시민 분들의 뛰어난 시민 의식과 협조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국회도 현장에서 애쓰시는 국민과 의료진에게 부끄럽지 않게 2월 임시국회에서 코로나19 극복 및 그로 인한 국민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앞서 JTBC 보도에 따르면 WHO는 한국 정부에 바이러스가 퍼진 경위, 확진 환자 치료 과정 등 코로나19 역학조사 자료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난 11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이틀간 WHO 스위스 제네바 본부에서 열린 코로나19 연구 포럼에 한국 중앙임상태스크포스(TF) 소속 연구진 4명이 참석해 관련 내용을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테워드로스 아드히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 자료사진
테워드로스 아드히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 자료사진ⓒ뉴시스

최지현 기자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이시각 주요기사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2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