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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자원봉사센터, 대구에 2350만원 상당의 생필품 전달
용인시자원봉사센터에서 대구로 보내진 물품들
용인시자원봉사센터에서 대구로 보내진 물품들ⓒ용인시 제공

용인시 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군기)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 시민들을 돕기 위해 대구광역시 자원봉사센터에 235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센터는 3일 후원받은 생필품과 간편조리 식품 등을 5t 트럭에 실어 대구로 보냈다. 해당 물품은 대구지역 의료진과 자가격리자들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센터에 따르면 빅플랜, 좋은사람들 용인보라지회, 대한적십자지구협의회, 기흥.상갈.풍덕천.역북 의용소방대, 용인시 태권도협회, (주)지산, 재난대비안전교육강사단 등 30곳의 기업, 봉사단체, 민간단체로부터 물품을 후원받았다.

백군기 시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시민들과 의료진을 위해 기꺼이 기부에 나선 시민, 단체, 기업에 감사한다”며 “대구 시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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