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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영진위, 코로나19 극복 응원 ‘방구석 독립영화제’ 진행
'TBSxKOFIC 방구석 독립영화제' 포스터
'TBSxKOFIC 방구석 독립영화제' 포스터ⓒ제공= TBS

TBS가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독립영화와 시민을 응원하기 위해 ‘TBS×KOFIC 방구석 독립영화제’(이하, 방구석 독립영화제)를 개최한다.

TBS는 오는 28일부터 3주간 방구석 독립영화제를 열고, TBS TV를 통해 TBS가 엄선한 장・단편 독립영화 10여 편을 방영한다고 알렸다. 아울러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는 ‘랜선 GV’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랜선 GV’는 개그우먼 박지선이 진행을 맡아 TV에서 방송될 독립 영화의 감독과 배우들을 직접 만나는 코너다. TV를 통해 방영될 독립영화를 미리 소개하고, 댓글 및 화상통화로 관객들과 실시간 소통한다.

또 TBS와 영화진흥위원회는 이 기간 동안 TBS FM과 TV를 통해 독립영화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영화배우 김규리가 캠페인 제작에 재능 기부로 참여한다.

이번 영화제 기획에 참여한 한국 단편영화 배급사 네트워크 센트럴 파크 홍성윤 대표는 “TBS와 영화진흥위원회가 함께 준비한 이번 행사가 독립영화인들에게 큰 응원이 될 것”이라며 “작지만 소중한 시도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오는 28일 11시 30분 ‘TBS 시민의방송’ 채널을 통해 진행되는 첫 유튜브 라이브 ‘랜선 GV’에는 배우 이상희와 우지현이 출연해 독립영화 ‘늦은 휴가’, ‘박미숙, 죽기로 결심하다’, ‘밤밤밤’ 등을 소개한다. 소개된 영화는 라이브 종료 직후 TBS TV로 감상할 수 있다.

허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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