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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비속어 연설’ 기사에 ‘원색 비난’ 댓글 단 50대 벌금 70만원
2019년 5월 11일 당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대구 달서구 성당동 문화예술회관 앞에서 열린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대구·경북지역 규탄대회에서 정부를 규탄하는 연설을 하고 있는 모습. 당시 나 원내대표는 비속어 사용으로 논란이 됐다.
2019년 5월 11일 당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대구 달서구 성당동 문화예술회관 앞에서 열린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대구·경북지역 규탄대회에서 정부를 규탄하는 연설을 하고 있는 모습. 당시 나 원내대표는 비속어 사용으로 논란이 됐다.ⓒ뉴시스

미래통합당 나경원 의원과 관련된 기사에 원색적인 비난 댓글을 단 50대가 1심 재판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12단독 박소영 부장판사는 나 의원을 모욕한 혐의로 기소된 A(52)씨에게 벌금 70만원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

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5월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올라온 <나경원 "문빠·달창들이 공격" 비속어 연설 논란>이라는 제목의 기사에 댓글을 달았다.

A씨는 댓글에 "부끄러운 줄도 모른다", "함부로 지껄이는 것이 친일개망국당 관종 국회의원답다" 등의 원색적인 표현을 쓰면서 나 의원을 비난했다.

강경훈 기자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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