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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이효리, 깨어난 셀럽 자아... 유재석-비도 놀랐다
오는 27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
오는 27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제공=MBC

MBC ‘놀면 뭐하니?’의 이효리가 스타일리스트의 손길을 받고 슈퍼스타로 다시 태어났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는 ‘싹쓰리’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 정지훈)이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도움으로 연습생(?)에서 데뷔 20년 차 프로 연예인으로 변해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소속사 ‘놀면 뭐하니?’는 앞서 공식 SNS를 통해 한혜연의 도움으로 메이크 오버에 성공한 싹쓰리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다소 난해해 보이는 의상과 아이템까지 찰떡같이 소화한 유두래곤, 린다G, 비룡의 매력이 담긴 사진이 본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었다.

소속사의 긴급 부탁을 받고 급히 의상을 준비한 한혜연은 세 멤버의 개성을 살려줄 잇 아이템을 제안한다.

유두래곤과 비룡은 색깔만 다른 점프슈트를 맞춰 입고 극과 극 드레스핏과 매력을 뽐낸다. 각자의 점프슈트 핏에 만족하던 두 사람은 한혜연이 얼굴의 반을 가려버리는 모자 아이템을 씌우자, 린다G 편애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린다G는 어떤 아이템도 그 멋을 살려 완벽하게 소화해 마치 패션위크를 찾은 셀럽 같은 포스를 자랑한다.

옷을 갈아입으며 멋을 뽐낼수록 텐션이 치솟던 린다G는 잠자던 셀럽 자아가 깨어난 듯 흥과 끼를 분출하며 촬영장을 댄스 런웨이 현장으로 만들었다.

급기야 린다G는 “나 오늘 집에 안 갈래”라고 폭탄 발언을 던져 유두래곤과 비룡을 일시 정지하게 만들더니, 집 대신 가야만 할 것 같은 장소를 밝혀 현장을 뒤집어 놨다는 후문이다.

‘싹쓰리’ 멤버들의 변신은 오는 27일 저녁 6시 30분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도균 기자

연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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