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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에이핑크 동생’ 위클리, 풋풋한 십 대 에너지 가득한 ‘태그 미’
걸그룹 위클리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앨범 ‘We Ar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고 있다. 2020.6.30
걸그룹 위클리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앨범 ‘We Ar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고 있다. 2020.6.30ⓒ뉴스1

‘에이핑크 동생그룹’ 위클리가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30일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신인 그룹 위클리(Weeekly)가 데뷔 앨범 ‘We are’(위 아)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멤버 이수진, 먼데이(Monday), 지한, 신지윤, 박소은, 조아(Zoa), 이재희 7명 멤버는 타이틀곡 ‘Tag Me(@Me)’와 수록곡 ‘Universe’(유니버스) 무대를 선보이고 공동 인터뷰에 임했다.

걸그룹 위클리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앨범 ‘We Ar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6.30
걸그룹 위클리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앨범 ‘We Ar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6.30ⓒ뉴스1

위클리는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가 그룹 에이핑크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이다. 2018년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 센터 이수진을 비롯한 먼데이, 지한, 신지윤, 박소은, 조아, 이재희 등 7인조로, 평균 만 17세의 어린 나이로 구성됐다.

걸그룹 위클리의 지한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앨범 ‘We Ar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6.30
걸그룹 위클리의 지한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앨범 ‘We Ar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6.30ⓒ뉴스1

리더 수진은 “위클리가 오늘 데뷔를 하게 되었다. 너무 기다려온 순간이었던 만큼 설레이고 떨리기도 하지만 영광이다”라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위클리라는 그룹명에 대해 지윤은 “매일매일 새롭고 특별한 일주일을 선물해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름에 맞게 매일 보고 싶어지도록 다양하고 친근한 매력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걸그룹 위클리 이수진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앨범 ‘We Ar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고 있다. 2020.6.30
걸그룹 위클리 이수진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앨범 ‘We Ar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고 있다. 2020.6.30ⓒ뉴스1

데뷔 앨범 ‘We are’는 10대 소녀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에너지를 풀어낸 앨범이다. 멤버 지은이 작곡에 참여한 인트로곡 ‘Weeekly Day’를 비롯해 ‘Universe’, ‘Hello’, ‘Reality’ 등 통통 튀는 멤버들의 매력이 담긴 5곡이 수록됐다.

지윤은 “각기 다른 매력의 다섯 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10대 소녀들이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있는 그대로의’ 저희의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했다”라며 “‘도라에몽’ 같은 만능 주머니를 가진 앨범이다”라고 전했다.

먼데이는 “앨범이 만들어지는 기간에 저희가 직접 앨범 인쇄 현장에 다녀왔다. 저희 앨범이 나오기까지 노력해주시는 분들을 뵙고 왔는데, 더 열심히 하기로 결심한 계기가 됐다”라며 신인다운 풋풋한 일화를 전했다.

걸그룹 위클리의 먼데이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앨범 ‘We Ar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6.30
걸그룹 위클리의 먼데이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앨범 ‘We Ar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6.30ⓒ뉴스1

타이틀곡 ’Tag Me(@Me)’는 그룹 위클리가 지향하는 이미지를 대표하는 팝 댄스곡이다. 로켓펀치, 아스트로, 위키미키 등과 작업한 CODE 9가 프로듀싱했다. 곡은 학교 생활을 재치있게 풀어낸 가사와 퍼포먼스가 돋보인다.

수진은 “풋풋하고 상큼발랄한 위클리만의 매력을 있는 그대로 담아낸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재희는 “노래 가사에 맞게 통통 튀는 에너지를 한 편의 뮤지컬처럼 구성했다”라며 무대 퍼포먼스를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걸그룹 위클리 이수진과 이재희(오른쪽)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앨범 ‘We Ar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고 있다. 2020.6.30
걸그룹 위클리 이수진과 이재희(오른쪽)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앨범 ‘We Ar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고 있다. 2020.6.30ⓒ뉴스1

그룹의 차별점에 대해 묻자 먼데이는 “그룹 연령이 평균 17세인 만큼 밝은 에너지가 차별점이다”라면서도 “하지만 실력만큼은 결코 어리지 않다. 밝고 당찬 매력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윤은 “위클리는 ‘팀워크가 좋은 그’룹으로 ‘태그’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그는 “소속사 선배님인 에이핑크 선배님이 팀워크 좋기로 유명하지 않나. 저희도 본받아서 좋은 팀워크를 유지해 오래 사랑받고 싶다”라고 밝혔다.

걸그룹 위클리의 신지윤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앨범 ‘We Ar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6.30
걸그룹 위클리의 신지윤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앨범 ‘We Ar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6.30ⓒ뉴스1

수진은 “매주 보고 싶은 위클리로 태그되고 싶다. 팀명처럼 월화수목금토일 계속 보고 싶은 그룹이 되고 싶다”라며 “알면 알수록 더 알고 싶은 그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이어 “신인인만큼 많은 활동으로 저희를 알리고 싶다. 바라는 게 있다면 연말 무대에 많은 선배님들이 서는 만큼 저희도 연말 시상식에 서고 싶다. 많은 사랑을 받아서 신인상도 받으면 좋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위클리의 데뷔 앨범 ‘Weeekly Day’과 타이틀곡 ’Tag Me(@Me)’는 30일(오늘) 오후 6시 공개된다.

허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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