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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불새’ 16년만에 SBS 아침드라마로 리메이크
드라마 '불새'
드라마 '불새'ⓒ사진 = MBC

지난 2004년 인기리에 방송됐던 MBC 월화드라마 '불새'가 16년 만에 SBS 일일드라마로 리메이크된다.

30일 SBS 측에 따르면, '불새'가 아침 일일드라마로 제작된다. 올해 하반기 촬영을 할 예정이며, 현재 캐스팅 작업이 진행중이라고 한다. 구체적인 편성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극본은 원작을 집필한 이유진 작가가 그대로 맡게 된다. 제작은 삼화네트웍스가 맡는다.,

현재 2004년작에서 배우 故 이은주가 맡았던 주인공 '이지은' 역할에 배우 홍수아가 거론되고 있다. SBS 측은 "홍수아 씨와 출연에 대해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불새'는 지난 2004년 4월부터 6월까지 MBC에서 방영됐던 드라마로, 30%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극 중 재벌 그룹 사주의 아들 '서정민'으로 출연한 에릭의 대사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요?", "내 마음이 불타고 있잖아요"는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명대사다.

배우 고(故) 이은주와 이서진, 에릭(문정혁), 정혜영 등이 출연했다. 부잣집 여자와 가난한 남자가 사랑해서 결혼했다가 이혼한 후, 경제적 상황이 역전돼 재회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김도균 기자

연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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