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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매출이 3만5천원...” 홍석천이 밝힌 이태원 식당 폐업한 사연
15일 홍석천이 출연한 SBS '불타는 청춘' 캡쳐
15일 홍석천이 출연한 SBS '불타는 청춘' 캡쳐ⓒ제공 = SBS '불타는 청춘'

방송인 홍석천이 이태원에서 운영하던 식당을 폐업하게 된 사연을 털어놓는다.

15일 밤 방송되는 SBS예능 '불타는 청춘'(불청)에서는 홍석천이 이태원 식당 폐업에 얽힌 사연과 마지막 요리를 전달하는 이야기를 전한다. 이 방송에서 홍석천은 '불청' 여행지가 아닌 폐업한 식당을 홀로 지키고 있었다.

홍석천은 "월세 950만원을 감당하기 어려워 폐업 절차를 밟았다"라고 밝혔다. 하루 매출 1000만원에서 코로나19 이후 3만5천원까지 떨어져 더는 버티기 어려워졌다는 것이다.

홍석천은 이날 '불청' 멤버들과 함께 폐업한 식당에서 밤을 새우면서 만든 마지막 특별 요리를 용산구 보건소 의료진들에게 전달했다. 홍석천은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모두가 힘든 시기에 불청 식구들과 뜻깊은 일에 동참해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홍석천은 약 18년 동안 이태원에서 10개 가까운 식당을 오픈하면서, '홍석천 로드'를 만들기도 했다.

김도균 기자

연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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