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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방문자-KBS 직원, 코로나 확진 판정... 사옥 일부 폐쇄
KBS
KBSⓒ제공=KBS

YTN과 KBS 건물에서 각각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건물 일부가 폐쇄되고 방역 조치가 실시됐다.

KBS에 따르면 16일 KBS 본관 3층에 근무하는 음향 담당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KBS는 이날 오전 확진자 발생 소식을 보고 받고 긴급 대응 회의를 열어 본관 근무자 전체에 대해 17일 오후까지 재택근무를 하게 하고, 본관 전체 시설에 대해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 
 
KBS 측은 “재난방송 주관방송사로서의 차질 없는 역할 수행을 위해 방송 필수 인력은 방역 이후 방호복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업무를 재개토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15일에는 YTN을 방문한 외주 PD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1일 업무차 상암동 YTN 사옥 6층을 다녀간 외주 PD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 소식이 15일 오후 YTN 쪽에 통보된 것이다.

이에 YTN은 사옥 6층을 폐쇄하고, 6층 근무자 모두 자택에 대기하게 했다. 또 6층 근무자와 접촉한 직원 현황을 확인하는가 하면 층간 이동을 자제하도록 했다.

현재까지 YTN 직원 가운데 의심 증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도균 기자

연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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