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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각계 전문가들로 자문위원회 구성·21일 위촉식
윗줄 왼쪽부터 나원준 경북대 경제통상학부 교수, 박귀천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진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 송현주 한림대 미디어스쿨 교수, 아랫줄 왼쪽부터 신미희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오세혁 극작가겸 연출가,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정진임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소장
윗줄 왼쪽부터 나원준 경북대 경제통상학부 교수, 박귀천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진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 송현주 한림대 미디어스쿨 교수, 아랫줄 왼쪽부터 신미희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오세혁 극작가겸 연출가,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정진임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소장ⓒ민중의소리

민중의소리가 각계 전문가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21일 위촉식을 갖는다.

자문위원회는 독자의 입장에서 민중의소리 취재·보도를 평가하고 발전방향을 조언하는 기구이다. 회의는 분기별로 열릴 예정이며, 회의 내용은 민중의소리 내부에 회람되고 다음 회의에 그 결과가 보고된다.

자문위원으로는 나원준 경북대 경제통상학부 교수, 박귀천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진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 송현주 한림대 미디어스쿨 교수, 신미희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오세혁 극작가겸 연출가,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정진임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소장(이상 이름순)을 위촉했다.

‘소득주도 성장의 경제학’을 집필하기도 한 나원준 교수는 진보적 경제학자로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이며, 노동법 전문가로 인권문제에도 관심이 깊은 박귀천 교수는 이화여대 인권센터장을 맡고 있다. 박진 상임활동가는 오랫동안 여러 인권 현안에 적극 개입해온 대표적인 인권활동가이며, 송현주 교수는 언론학자로 라디오 옴부즈맨 프로그램인 ‘TBS 아고라’를 진행하고 있다.

신미희 사무처장이 몸담은 민주언론시민연합은 1984년 창립 이후 언론개혁을 이끌어온 한국을 대표하는 언론운동단체이다. ‘빨래’를 비롯해 여러 화제작을 쓰고 연출한 오세혁 작가는 연극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극작가이자 연출가이다. 이상민 수석연구위원은 조세·재정 연구자로서 언론의 잘못된 보도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으로도 유명하다. 정진임 소장이 있는 정보공개센터는 정보공개를 통한 권력감시와 시민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해온 단체이다.

자문위원회 위촉식은 10월 2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 창간 20주년을 맞은 민중의소리는 언론, 인권, 경제,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신뢰받는 전문가들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한 만큼 향후 안팎의 조언을 거름 삼아 신뢰받는 진보언론으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

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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