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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도, ‘보라빛 향기’ 리메이크... 윤상, 프로듀싱 참여
원곡 작곡가인 윤상이 편곡하고 배우 전미도가 부른 ‘보라빛향기’
원곡 작곡가인 윤상이 편곡하고 배우 전미도가 부른 ‘보라빛향기’ⓒ제공=오드아이앤씨

배우 전미도가 강수지의 명곡 ‘보라빛 향기’를 리메이크했다. 음원은 15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보라빛 향기’는 1990년 발표된 가수 강수지의 데뷔곡으로 당시 화제를 일으키며 강수지를 일약 톱스타로 만든 곡이다. 당시 신인 작곡가였던 윤상이 작곡하고 강수지가 직접 작사한 ‘보라빛 향기’는 발표된 지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전미도는 이번 ‘보라빛 향기’에서 자신만의 특별한 음색으로 원곡이 가진 설렘을 담백하게 표현하며, 90년대 감성의 ‘보라빛 향기’를 2020년대 감각으로 부활시켰다. 전미도는 다양한 뮤지컬 작품과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등을 통해 가창력을 증명한 바 있다.

윤상이 이끄는 프로듀싱 팀 원피스(1piece)가 편곡한 ‘보라빛 향기’는 원곡의 감성을 감각적이고 세련된 사운드로 재해석했다. 원곡의 작곡가 윤상이 직접 편곡과 프로듀싱에 참여한 만큼 노래 원곡의 독창성은 살리며 90년대 추억과 동시에 새로운 리스너들에게도 특별한 느낌을 전달한다.

전미도의 소속사 비스터스엔터 측은 “이렇게 좋은 곡의 리메이크 작업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노래를 듣는 모든 분이 기분이 좋아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도균 기자

연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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