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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중 대처할 것” 신변 위협 받은 하니 측, 경찰 문의-법적 조치 (전문)
영화-드라마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SF8’에 출연한 안희연이 당시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7.8
영화-드라마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SF8’에 출연한 안희연이 당시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7.8ⓒ뉴스1

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안희연)가 신변 위협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니의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16일 “최근 온라인상에서 안희연(하니)의 신변을 위협하는 게시물 다수가 확인됐다”며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경찰에 문의해 더 적절한 대처 방안을 협의 중이며, 전담 법무법인을 통해 가능한 법적 조치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신변 위협 게시물이 확인되는 해외 사이트 운영자에게 이 문제를 알리고, 게시물 삭제와 게시자에 대한 조치를 요청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뿐만 아니라 SNS에 지속해서 혐오 이미지를 올리며 배우의 계정을 함께 태그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해당 계정을 신고하고, 새로운 계정이 나오더라도 신고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신속하고 엄중한 대처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래는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SAA)입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SAA 소속 아티스트 안희연(하니)의 신변을 위협하는 게시물 다수가 확인되었습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아래와 같이 대처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문의하여 보다 적절한 대처 방안을 협의 중이며, 당사 전담 법무법인을 통해 가능한 법적 조치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의 신변을 위협하는 게시물이 확인되어지는 해외 사이트 운영자에게 본 문제를 알리고, 게시물 삭제와 게시자에 대한 조치를 요청 중에 있습니다.

SNS에 지속적으로 혐오 이미지를 게시하며 아티스트의 계정을 태그하는 행위를 하고 있는 계정을 신고하였고, 새로운 계정에 대한 신고 역시 계속하여 계정 운영이 중단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신속하고 엄중한 대처를 계속 해 나갈 것입니다.

김도균 기자

연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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