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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삼산텍 창립 이래 최대 위기… 심상치 않은 ‘도달’ 커플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 예고 스틸컷.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 예고 스틸컷.ⓒtvN

오늘(22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 12화는 데모데이 1위를 거머쥔 삼산텍에 창립 이래 최대 위기가 찾아오는 모습이 그려진다.

22일 공개된 ‘스타트업’(연출 오충환, 극본 박혜련) 12회 예고 스틸컷에서는 삼산텍 멤버들이 데모데이 1위의 기쁨을 채 만끽하기도 전에 충격을 받은 모습이 등장했다.

서달미(배수지 분), 남도산(남주혁 분), 한지평(김선호 분)과 이철산(유수빈 분), 김용산(김도완 분), 정사하(스테파니 리 분)까지 모여 심각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앞서 어제(21일) 방송된 11회에서는 삼산텍의 CEO 서달미, CTO 남도산이 원인재(강한나 분)와의 재대결에서 승리하면서 30억 인수계약이란 쾌거를 이뤘다.

또한 두 사람은 어떠한 거짓 없이 온전한 서로를 마주하며 관계에 새 국면을 맞았다. 비록 첫사랑의 추억은 가짜였지만, 두 사람은 서로를 이해하며 동반자로서 함께하기로 다짐했다.

특히 곤히 잠든 남도산의 뺨에 손 키스를 남기는 서달미의 모습은 한지평과 남도산 중 남도산을 선택했다는 확신이 담긴 장면이었다.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 예고 스틸컷.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 예고 스틸컷.ⓒtvN

이처럼 11화는 ‘도달’커플과 삼산텍 모두에게 긍정적인 신호가 켜진 채 끝났지만, 12화에서는 이들에게 큰 문제가 생겼음을 암시해 궁금증을 높인다. 데모데이 1위와 투스토와의 인수계약 소식에 희망찬 청사진을 그려야 할 이들에게 어떤 난관이 찾아왔을까.

뿐만 아니라 11화 방송 말미, 투스토의 계약 서류를 본 한지평이 “계약이 끝나는 순간, 당신네 팀은 공중분해 됩니다”라며 계약서에 숨겨진 허점을 발견한 터, 삼산텍 멤버들을 좌절하게 한 이유와 연관이 있을 지 궁금증이 인다.

‘스타트업’ 12회는 22일(일) 밤 9시에 방송된다.

허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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