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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신문 구독, 올해부터 ‘문화비 소득공제’ 가능
문화비 소득공제. 2021.01.05
문화비 소득공제. 2021.01.05ⓒ한국문화정보원 제공

올해부터 종이신문을 구독하는 사람들은 문화비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신문구독료 사용분은 2021년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시(2022년 1월부터) 적용된다.

신문구독료의 공제대상은 일간신문, 주간신문 등 종이신문만 해당된다. 또한 종이신문을 취급하는 신문 사업자일지라도 한국문화정보원에 문화비 소득공제 제공 사업자로 등록된 사업자에게 구독했을 때만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종이가 아닌 인터넷 신문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다.

어떤 신문사에서 소득공제가 가능하지는 문화비 소득공제 누리집(www.culture.go.kr/deduction)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용 카드로 결제하게 되면 자동으로 문화비 소득공제가 적용되지만, 계좌이체나 현금 등으로 결제하게 된다면 반드시 문화비 소득공제 전용 현금영수증을 발급 받아야 한다.

현재 5000여 개 사업자가 문화비 소득공제에 등록돼 있다.

공제대상자는 총 급여 7000만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이 총급여액의 25%를 초과하는 경우가 해당된다. 공제율은 30%다.

문화비 소득공제는 도서구입비, 공연관람료 및 박물관·미술관 입장권 구입을 위해 사용된 금액을 연말정산 시 추가 공제해주는 제도로, 올해는 신문구독료가 새롭게 포함됐다.

김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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