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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MCND, 5개월 만 ‘우당탕’으로 컴백… “그룹 더 알리는 올해 되길”
MCND 미니 2집 'MCND AGE' 앨범 이미지
MCND 미니 2집 'MCND AGE' 앨범 이미지ⓒ티오피미디어

그룹 MCND가 미니 2집으로 컴백했다.

7일 신보의 타이틀곡 ‘우당탕 (Crush)’ 음원을 공개한 MCND는 오늘(8일) 피지컬 앨범 ‘MCND AGE’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민재, 빅, 휘준, 캐슬제이, 윈으로 구성된 5인조 보이 그룹 MCND는 지난해 2월 데뷔해 1년 간 활동을 이어왔다.

데뷔 앨범 ‘into the ICE AGE’을 시작으로 ‘SCHOOL AGE’, ‘EARTH AGE’ 등을 발매했으며, 이번 신보는 이 시리즈의 마침표 같은 앨범이다.

앨범 발매를 맞아 서면으로 만난 MCND는 “전작이 외계 행성 ‘Kepler-1649c’에서 동경하던 푸른별 지구에 온 다섯 소년의 이야기라면, 이번 앨범에는 지구에 도착한 저희가 저희만의 시대를 열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아냈다”라고 설명했다.

그룹 MCND
그룹 MCNDⓒ티오피미디어

이어 “앨범은 ‘GET’와 ‘HIT’ 두 버전으로 나뉜다. ‘HIT’ 버전은 등장과 함께 무대를 부수고 장악하는 저희의 모습을 담았고, ‘GET’ 버전은 새로운 시대를 음악으로 이끌고 나가겠다는 포부를 보여주는 앨범이다”라고 덧붙였다.

타이틀곡은 ‘우당탕 (Cursh)’다. 제목처럼 멤버들이 ‘우당탕’ 뛰어놀고 즐기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멤버 캐슬제이가 작사에 참여했다.

윈은 “저희가 무대에서 낼 수 있는 최대한의 멋을 보여드릴 수 있는 곡이다. 캐슬제이 형이 작사에 참여해 MCND의 색을 더했다”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앨범에는 ‘Intro:MCND AGE’, ‘LOUDER’, ‘KO, OK!’, ‘PLAYER’, ‘Outro ; ㅁㅊㄴㄷ’, ‘아직 끝난 거 아이다 (Not over)’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캐슬제이는 “다섯 번째 트랙 ‘PLAYER’는 제가 작사에 참여해 멤버들을 게임 플레이어에 비유한 노래다. ‘Outro ; ㅁㅊㄴㄷ’은 제가 작사, 작곡, 편곡까지 참여한 곡인데, 저희 색깔이 정말 잘 담겼다고 생각한다. 또 마지막 트랙 ‘아직 끝난 거 아이다 (Not over)’ 역시 독특한 제목처럼 강력한 중독성을 자랑하는 노래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MCND 빅, 캐슬제이
MCND 빅, 캐슬제이ⓒ티오피미디어

이번 앨범의 목표를 묻자 멤버들은 입을 모아 “그룹을 더 알리고 싶다”라고 답했다.

휘준은 “저희 그룹을 더 많이 알리고, 저희가 ‘이 정도로 무대를 즐길 수 있다’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빅은 “데뷔 앨범이 새로웠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는데, 이번 앨범도 저희만의 새로운 무대와 노래라는 인상을 주고 싶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2월 데뷔한 MCND는 한 해 내내 이어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반 쪽 짜리’ 활동을 했다.

음악 방송에 출연하고 앨범을 발매하는 등 일정은 차질 없이 진행했지만, 데뷔 때부터 응원해주는 팬들을 직접 만나지 못한 것이다.

이에 가요계에서는 최초로 ‘영상통화 팬사인회’를 시도했고, 많은 아이돌이 이를 차용해 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영상통화를 이용해 팬 행사를 하지 않는 아이돌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MCND 민재, 윈, 휘준.
MCND 민재, 윈, 휘준.ⓒ티오피미디어

멤버들은 “저희도 신기하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것 같아서 좋다. 이렇게라도 팬 분들과 만날 수 있어 기쁘다”라면서도 “얼른 대면 팬 사인회를 하고 팬들을 직접 만나뵙고 싶다”라고 답했다.

이어 “새해에는 팬들을 만나 신나게 놀 수 있는 한 해, 발전의 발전을 꿈 꾸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며 “코로나19가 빨리 없어져서 관객 분들 앞에서 무대를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라고 소망했다.

MCND의 미니 2집 ‘MCND AGE’는 오늘 오후 6시 공개된다.

그룹 MCND가 전하는 컴백 소감과 깨알 정보들

허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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