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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단원들이 전공자에게 알려주는 ‘오디션 가이드’
서울시향 단원인 임가진(제2바이올린 수석), 제프리 홀브룩(트럼펫 부수석), 미샤 에마노브스키(호른 부수석).
서울시향 단원인 임가진(제2바이올린 수석), 제프리 홀브룩(트럼펫 부수석), 미샤 에마노브스키(호른 부수석).ⓒ서울시향

"연습할 때 발췌곡을 계속 반복해서 연주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해야 할 것은 각 발췌곡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을 확인하고 이 부분들을 고쳐나가는 것입니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이하 서울시향) 호른 부수석 미샤 에마노브스키는 'SPO 온라인 오케스트라 마스터클래스'를 통해서 클래식 전공생 혹은 클래식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이와 같이 조언했다.

'SPO 온라인 오케스트라 마스터클래스'는 서울시향 단원들이 직접 설명해주는 공익 레슨 프로젝트로, 전공자를 포함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언택트 음악 교육 콘텐츠'다.

영상들은 서울시향 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서 볼 수 있다.

호른 부수석 미샤 에마노브스키 이외에도 서울시향 단원인 제프리 홀브룩(트럼펫 부수석), 임가진(제2바이올린 수석)의 영상도 공개됐다.

서울시향은 오스모 벤스케(음악감독), 마르쿠스 슈텐츠, 티에리 피셔(수석객원지휘자), 호칸 하르덴베리에르(트럼펫), 마리누스 콤스트(팀파니) 등 세계적인 명성의 음악가들과 함께 음악 전공자들을 위한 '오케스트라 마스터클래스' 참여 기회를 꾸준히 제공해 왔다.

1월 중으로 서울시향은 타악기 에드워드 최(타악기 수석)·스콧 버다인(타악기 부수석), 팀파니 객원수석 제이슨 하하임(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케스트라 팀파니 수석)이 출연하는 온라인 마스터클래스도 공개할 예정이다.

김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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