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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코로나19로 예술인들 힘든 시기...‘예술인 고용보험’이 힘 되길”
배우 라미란, 예술인 고용보험 홍보 캠페인 참여
배우 라미란, 예술인 고용보험 홍보 캠페인 참여ⓒ한국예술인복지재단 제공

배우 라미란이 '예술인 고용보험' 홍보 캠페인에 참여하며, 앞으로 고용보험이 예술인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11일 "라미란 씨가 12월 10일부터 시행된 예술인 고용보험 제도 홍보 캠페인 포스터 모델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는 위치에 있지만, 무명기간 동안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이 있는 배우 라미란 씨는 예술인 고용보험의 취지에 동감하고 흔쾌히 홍보 캠페인 포스터 모델 제안을 수락했다"고 전했다.

예술인 고용보험은 수입이 불규칙하고 실업 상태가 반복되는 등 고용 안전망 사각지대에 있었던 예술인들이 실업급여(구직급여)와 출산 전후급여 등을 수급할 수 있도록 하여 예술인으로서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고 예술 창작활동의 기반을 제공하기 위한 사회보험제도다.

라미란은 "코로나19로 많은 예술인이 더욱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면서 "시행 초기 단계인 '예술인 고용보험'이 계속 보완되고 발전하여, 보다 많은 예술인에게 힘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예술인 고용보험에 대한 내용은 예술인 고용보험 웹페이지(클릭)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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