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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출격” ‘날아라 개천용’ 정우성-권상우, 본방사수 독려
‘날아라 개천용’ 본방사수를 독려한 정우성과 권상우
‘날아라 개천용’ 본방사수를 독려한 정우성과 권상우ⓒ제공=스튜디오앤뉴

배우 정우성이 오는 15일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제작진은 13일 권상우와 정우성이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17회 대본을 들고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다.

‘날아라 개천용’에서 무모한 열정과 정의감 하나로 돌진하는 박태용(권상우 분)과 박삼수(정우성 분)의 진정성은 매회 진한 울림을 남겼고, 불합리한 현실을 날카롭게 짚으며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정우성은 기자 박삼수를 연기한 배성우가 음주운전 입건으로 하차하자 대체 투입됐다. 정우성은 배성우와 같은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의 이사이기도 하다. 이미 촬영을 마친 16회까지는 배성우가 이 역할로 등장하고, 17회부터 20회 종영까지는 정우성이 출연한다.

정의를 구현하는 방식도 가치관도 다르지만, 사회적 약자들과 같은 위치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박태용과 박삼수. 불합리한 현실을 바꾸기 위해 온몸으로 부딪힌 두 콤비의 활약을 권상우, 정우성이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17회에서는 각기 다른 선택의 기로에 놓인 박태용과 박삼수의 모습이 그려진다. 본격 등판을 알린 김형춘이 두 사람 사이에 폭풍우를 몰고 오며 휘청이게 할 예정이다.

‘날아라 개천용’ 제작진은 “권상우와 정우성이 드디어 출격, 완벽한 콤비 플레이를 선보인다. 정의구현 역전극의 마지막을 뜨겁게 달굴 두 배우의 활약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17회는 15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방송과 동시에 웨이브에서 다시 보기로 볼 수 있다.

김도균 기자

연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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