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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쿠팡 택배사업자 승인... 자회사 쿠팡로지스틱스 운송업 자격 취득
쿠팡 자료사진
쿠팡 자료사진ⓒ뉴스1

쿠팡이 택배운송사업자 자격을 다시 취득했다.

국토교통부(국토부)는 13일 ‘시설 및 장비 기준 충족 택배 운송 사업자’ 21개사를 발표했다. 이중 새롭게 추가된 업체는 쿠팡로지스틱스와 큐런택배, 티피엠코리아 등 3개사다. 나머지 18개 사는 기존 업체들이다.

쿠팡은 지난해 10월 국토부에 물류자회사 쿠팡로지스틱스에 대한 화물차 운송사업자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국토부 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쿠팡로지스틱스는 앞으로 쿠팡의 ‘로켓배송’ 물량을 배송할 수 있게 됐다. 타 업체의 물건을 대신 배송해주는 3자 배송도 가능해졌다.

과거 화물차 운송사업자 자격을 갖고 있던 쿠팡로지스틱스는 쿠팡의 로켓배송 물량 일부를 배송해왔으나, 2019년 자격을 반납한 바 있다.

윤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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