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보기
댓글보기
고양시, 버스・택시 운수업 종사자 코로나 전수검사…전원 음성 판정
2021년 새해 첫 날인 1일 서울시청 임시선별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 준비를 하고 있다.   2021.01.01
2021년 새해 첫 날인 1일 서울시청 임시선별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 준비를 하고 있다. 2021.01.01ⓒ김철수 기자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달 30일부터 버스・택시 운수종사자 4,373명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근 수도권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무증상 확진자가 다수 확인됐다. 그러자 고양시는 대중교통을 통한 감염 확산 사전 차단을 위해 선제적 방역 차원에서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운수종사자 대상 전수검사를 시행했다.

고양시가 추진한 ‘운수종사자 전수검사’는 이번 달 6일 국무총리 특별 지시사항으로 전 지자체에 전달돼 현재 전국 각지에서 운수종사자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 중이다.

고양시 대중교통과 관계자는 “가까운 일상공간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속출하는 위급한 상황에서 시행한 이번 전수검사에서 4,373명의 운수종사자분들이 모두 음성판정을 받아 고양시의 버스・택시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돼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라고 밝혔다.

조아영 기자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이시각 주요기사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2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