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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오재석 영입
인천 유나이티드의 오재석
인천 유나이티드의 오재석ⓒ사진=인천유나이티드

인천 유나이티드가 국가대표 출신 측면 수비수 오재석을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오재석은 2010년 K리그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수원삼성에 입단해 프로로 데뷔한 뒤 강원FC, 감바 오사카, FC 도쿄, 나고야 램퍼스 등에서 뛰며 K리그 67경기, J리그 194경기,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19경기에 출전했다.

특히 감바 오사카 시절 2013시즌 팀의 J2리그 우승과 J1리그 승격에 이바지하고 2014시즌 J1리그-리그컵-일왕배 세 개 대회 우승, 2015시즌 일왕배 우승을 이끌었다.

또한 연령별 대표로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과 2012년 런던올림픽에 참가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인천은 “좌우 풀백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지녔으며, 오재석의 합류로 측면 수비 안정화와 다양한 공격옵션을 생각할 수 있게 됐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재석은 “오랜만에 K리그 돌아와 기쁘다. 특히 그 팀이 열정적인 팬을 가진 인천이라 더 행복하다. 인천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데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메디컬 테스트 등을 마친 오재석은 팀 훈련에 참가해 2021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김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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