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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군필자 멤버들 “적응하는 데 시간 걸렸다” 고충 털어놔
샤이니 정규 7집 '돈트 콜 미'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멤버 온유(왼쪽부터), 태민, 민호, 키. 2021.2.22.
샤이니 정규 7집 '돈트 콜 미'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멤버 온유(왼쪽부터), 태민, 민호, 키. 2021.2.22.ⓒSM엔터테인먼트

그룹 샤이니의 멤버 온유, 민호, 키가 군 전역 이후 컴백을 준비하며 겪은 고충을 전했다.

22일 그룹 샤이니의 정규 7집 ‘Don’t Call Me’(돈트 콜 미)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됐다. 멤버 온유, 민호, 키, 태민이 참석해 앨범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진행은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맡았다.

샤이니는 현재 93년생 멤버 태민을 제외하고 모두가 병역의 의무를 마쳤다. 이로 인해 2년 6개월이라는 다소 긴 활동 공백기를 갖기도 했다.

이날 키는 “군대에 있을 때 제일 하고 싶었던 것 1순위는 앨범 발매였고, 2순위가 방송 활동이었다”라며 “사실 저는 음악을 하는 곳에서 복무했기 때문에 (전역 후) 딱히 적응이 안 된다거나, 그런 건 없었다”라며 웃었다.

민호는 “제가 멤버들 중 제일 마지막으로 전역했다. 제가 전역할 때 쯤 샤이니의 앨범을 준비해야 한다는 건 입대 전부터 알고 있었다”라면서도 “적응하는 데 두 달 정도 걸렸다. 멤버들이 많이 도와줬다. 특히 오랜만에 춤 연습을 하다보니 거울 앞에 서 있는 제 모습이 익숙하지 않더라”라고 털어놨다.

온유 역시 “춤을 출 때 제 몸이 적응이 안 됐다. 목 밑으로 따로 노는 느낌이었다”라며 “태민이와 키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다. 세세히 하나하나 가르쳐주며 저를 옆에서 다잡아줬다”라고 전했다.

샤이니는 오늘 오후 6시 정규 7집 ‘돈트 콜 미’와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컴백한다. 타이틀곡은 샤이니가 처음 선보이는 힙합 댄스 장르의 곡으로, 사랑에 배신당한 화자가 상대에게 경고하는 가사와 히스테릭한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허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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