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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킬라그램, ‘대마 흡연’ 사과 “공인으로 하면 안 될 짓 했다”
킬라그램
킬라그램ⓒ뉴시스

대마초를 소지하고 흡연한 혐의를 받는 래퍼 킬라그램(본명 이준희·29)이 자신의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킬라그램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를 진심으로 사랑해주시던, 응원해주시던, 혹은 저에 대해 전혀 모르시던 분들에게도 실망시켜드려 정말 죄송하다”라며 장문의 사과문을 남겼다.

그는 “저는 지난 삼일절, 영등포 경찰관님들에게 대마초 의심 방문을 받았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잘못을 시인하고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인정했다. 경찰에서 제출해달라고 요청한 증거들은 반성하는 마음으로 모두 자발적으로 제출했다. 수사에 협조하고 있으며 법적인 처벌도 당연히 받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공인으로서 절대 하면 안 되는 짓을 했다”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물의를 빚는 행동을 하지 않겠다. 더욱더 성숙한 모습으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리겠다”라며 사과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킬라그램은 마약류관리에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킬라그램은 지난 1일 오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서울 영등포 자택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킬라그램은 미국 국적 래퍼로 Mnet ‘쇼미더머니’ 시즌 5, 시즌 6을 통해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가수 한해의 신곡 ‘한해 형 특유의 앞 박자’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김도균 기자

연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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