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연희, 제30회 ‘신춘문예단막극전’서 우수연기상 수상

배우 황연희ⓒS&A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황연희가 제30회 '신춘문예단막극전'에서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황연희 소속사 S&A엔터테인먼트는 6일 "배우 황연희가 '신춘문예단막극전'에서 연극 '어쩔 수 없어'의 희자 역할로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앞서 사단법인 한국연출가협회는 지난 3월 17일부터 28일까지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신춘문예 단막극전을 개최했다.

지난 1월 신문사들이 발표한 신춘문예 희곡부문 당선작 총 8개 작품이 두 작품당 한 편으로 엮어 '신춘문예단막극전'을 통해 공연됐다.

희곡들은 서울신문, 경상일보, 동아일보, 부산일보, 매일신문, 조선일보, 한국일보, 사단법인 한국극작가협회에서 당선된 작품들이었다.

'희자'를 연기한 황연희는 지난 4일 열린 신춘문예 단막극전 합평회와 시상식에서 편안하면서도 인상적인 연기로 우수연기상을 수상하게 됐다.

'희자'는 연극 '어쩔 수 없어'에 등장하는 인물이다. 이 작품은 박초원 작가가 쓰고 손대원 연출가가 연출한 작품이다.

한편, 배우 황연희는 영화 '반도', '정직한 후보', '염력',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등에 출연했다. 현재 대진대학교 연극전공 전임교수로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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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운 기자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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