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국가대표팀 진천선수촌 입촌, 1년여 만에 대면훈련

탁구 대표팀은 오는 4월 7일 진천선수촌에 입촌을 시작으로 2020년 도쿄올림픽 금메달 획득을 위해 집중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사진=KTTA

대한탁구협회 탁구 국가대표팀이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대표팀 대면 훈련을 4월부터 재개한다. 대표팀은 코로나19 펜데믹의 영향으로 지난해 4월부터 약 1년여간 대면 훈련을 진행하지 못했다. 7일 진천선추촌에 입촌하면서 2020년 도쿄올림픽 금메달 획득을 위해 집중 훈련에 돌입한다.

남자 대표팀에 오상은 감독(미래에셋증권), 채윤석 코치(삼성생명)와 장우진, 정영식 (이하 미래에셋증권), 이상수, 안재현(삼성생명) 선수,여자 대표팀에 추교성 감독(금천구청), 김경아 코치(대한항공), 조언래 코치(대한탁구협회)와 전지희(포스코에너지), 최효주(삼성생명), 신유빈(대한항공) 선수가 모두 참가하여 4월 21일 까지 개인 훈련만으로 부족했던 조직력 및 팀워크를 다진다.

남자 대표팀 오상은 감독은 “대표팀을 맡은 후 첫 훈련인데 그동안 하지 못했던 복식·혼합복식 훈련에 집중할 것이고, 선수 개인별 디펜스 후 이루어지는 시스템 훈련으로 경기력을 다듬으려한다. 시간적 여유가 부족해 체력훈련도 체계적으로 진행하지 못하는 부분이 아쉽지만 4월부터 예정되어있는 국내대회 참가를 통해 실전 경기 감각을 유지하려 한다.”며 훈련계획을 전했다.

여자 대표팀 추교성 감독은 “새롭게 올림픽 대표팀 멤버들이 구성된 만큼 선수 및 코칭스텝들의 팀워크를 다질 소중한 시간으로 활용할 생각이며, WTT 스타컨텐더스 대회 시 카타르 현장에서 느낀 우리 선수들의 문제점과 더욱 세밀한 대회 분석을 통해 상대 경쟁국 선수들 분석 및 우리 선수들의 보완점, 전략을 도출하여 훈련에 적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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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석훈 기자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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