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안무가 ‘등용문’, 제28회 신인데뷔전 열려

신인상 수상자_최정원 '친밀한 타인'ⓒHanfilm

차세대 현대무용예술가들의 등용문 역할을 해온 (사)한국현대무용협회의 신인데뷔전이 개최된다.

한국현대무용협회는 제28회 신인데뷔전이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강남구 M극장에서 열린다고 7일 밝혔다.

한국현대무용협회가 주최하는 신인데뷔전은 1984년 '제1회 현대무용신인발표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차세대 현대무용예술가들의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

협회 측에 따르면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정훈목(피핑톰 무용단), 김설진(무버 예술감독), 금배섭(춤판야무), 이준욱(도도무브댄스씨어터, 대구시립무용단 트레이너), 이재영(시나브로 가슴에) 등 다수의 현대무용가들 역시 신인데뷔전 무대를 거쳤다.

신인데뷔전은 청년예술가 육성프로젝트로써 인큐베이팅 역할에 주력하고 있다. 2019년도 17팀, 2020년도 27팀, 2021년도 45팀 등 해를 거듭할 수록 참가팀 역시 증가하고 있다.

청년예술가 육성프로젝트 제28회 신인데뷔전은 서울문화재단의 '2021년 서울메세나 지원사업' 지원금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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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운 기자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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