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이모 김다비가 돌아온다 “행복한 음악 프로젝트”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 시작... 음원 수익은 모두 기부

둘째이모 김다비의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 티저 포스터ⓒ제공=VIVO

둘째이모 김다비가 오는 10일 컴백한다.

소속사인 컨텐츠랩 VIVO(비보)는 3일 둘째이모 김다비의 새 프로젝트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은 오프닝 둘째이모 김다비를 시작으로 여러 아티스트와 함께 힘든 시기를 함께 버티고 있는 대중에게 선물하는, 소소하지만 행복한 음악 프로젝트다. 

올해 5월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달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발매할 예정이며, 기존에는 보지 못했던 VIVO만의 색다른 아티스트 컬래버레이션으로 대중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음원 수익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 계층에 기부, 진정한 선한 영향력을 전할 예정이다.

약 1년 만에 돌아온 둘째이모 김다비는 빠른 45년생 트로트 가수로, 데뷔곡 ‘주라주라’를 통해 생업에 종사하는 모든 직장인 조카들의 애환과 고충을 간절한 마음으로 풀어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여러 CF에서 러브콜을 받았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방송에도 출연해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개그맨 김신영이 직접 ‘부캐릭터’ 다비 이모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김신영은 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5월은 가정의 달이다. 기념일이 많고 지출이 많다. 너무 감사하게도 둘째이모 김다비, 다비 이모님 5월 10일 6시에 음원이 공개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비 이모의 시그니처가 옷 중간의 카네이션이다. 다비 이모가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 오프닝을 연다”고 덧붙였다.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 프로젝트를 내는 VIVO는 송은이가 설립한 콘텐츠 제작사다. 도서관 건립으로 훈훈함을 선물한 ‘북유럽’과 김숙이 함께하는 팟캐스트 ‘비밀보장’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최근에는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셀러브리티들의 응원이 담긴 ‘잘 챌린지’ 영상을 공개해 일상 속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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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기자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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