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안산국제거리극축제, 10월로 연기

코로나 팬데믹으로 작년엔 취소돼...

안산국제거리극축제ⓒ안산국제거리극축제 제공

안산 지역의 대표적인 거리극축제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하반기로 연기된다.

축제 측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축제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5월 4일~5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17회 2021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10월 9일~10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매년 5월 초 개최돼 왔지만,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축제를 취소하게 됐다. 축제 측은 올해 5월에도 정상적인 축제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 축제를 하반기로 연기하게 됐다.

축제 측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5월에도 축제를 즐길 수 없게 되었지만 10월에 축제를 진행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여 청명한 가을 하늘과 어울리는 축제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올해 경기관광대표축제로 선정됐으며, 지난 16년간 평균 70만 명의 관객이 찾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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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운 기자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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