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징계 소송에 ‘김학의 변호사’ 선임한 법무부

박범계 법무부 장관 2021.04.21ⓒ정의철 기자/공동취재사진

법무부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 징계 취소 소송에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변호사를 대리인으로 선임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윤 전 총장이 정직 2개월의 징계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법무부를 상대로 낸 소송에 위대훈(56·사법연수원 21기) 변호사를 추가 선임했다.

위 변호사는 이옥형·이근호 변호사에 이어 세 번째 법무부 대리인이 됐다.

판사 출신인 위 변호사는 건설업자 윤중천 씨에게 뇌물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 전 차관을 1심부터 변호하고 있다.

김 전 차관은 항소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으나 불복해 현재 사건은 대법원에 계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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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영 기자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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