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언어] 매력적인 사람들의 대화법

공감과 치유를 선사하는 마법의 언어

“자극과 반응 사이에는 공간이 있다. 그 공간에는 우리의 반응을 선택하는 자유와 힘이 있다. 그 반응에 우리의 성장과 행복이 달려 있다.”
- 심리학자 빅터 E 프랭클

우린 늘 상처받습니다. 어릴 적엔 부모님이 던진 말로, 그리고 커서는 직장 상사에게 들었던 핀잔으로. 사랑으로 키운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자 “엄마가 나에게 해 준 게 뭐야?”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세월이 흘러 “팀장님, 그때 왜 그런 말을 하셨어요?” 라고 울며 묻는 직원 앞에서 당황합니다. 어느 순간 자꾸만 엇나가는 대화의 루틴에 발목 잡힌 연인들도 많습니다.

사람을 괴롭히는 것은 사실 ‘말’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 관계의 대부분은 ‘말’에서 비롯되었죠. 그리고 말은 ‘예단’을 불러오고 오해와 갈등의 씨앗으로 자랍니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물론 탄탄한 논리와 정합한 언어를 사용하는 논객에게도 우린 “말 잘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진정 ‘말을 잘하는 사람’은 마음을 치유하고 더 깊은 공감을 끌어냅니다. 이 ‘언어’는 단절된 가족관계를 회복하기도 하고, 직장에서의 인간관계에서 놀라운 활력을 선사합니다. 그래서 단언컨대, ‘말’은, 공감의 대화는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이번 강좌에선 공감과 치유의 언어, 기적의 대화법을 살펴봅니다. 강사로 모신 분은 비폭력대화 지도와 트라우마 치유를 하고 있는 무아 선생님입니다. 탄탄한 이론적 토대를 구축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10년 이상의 상담, 임상 경험으로 학부모와 직장인들에게 큰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강사:무아. 비폭력대화 중재전문가. 트라우마 치유 상담사
전)
공감대화센터 공동대표
서울시교육청 학부모 퍼실리테이터
한국 NVC센터 스마일키퍼스 강사

말로 인한 아픔은 비록 아물어도 상처로 남는다. 반대로 좋은 대화는 행복을 선사할 수 있다.ⓒpixabay

○ 수업일정
낮반:2021년 6월 29일 화요일 오후 2시. 매주 3시간. 6강. (총 18시간)
저녁반:2021년 7월 1일 목요일 오후 7시. 매주 3시간. 6강. (총 18시간)

○ 수업장소:경복궁역 서촌 강의실 (자하문로 17길 12-15)
○ 수강정원:8~ 12명. (최소 8명)
○ 수업료:24만 원/신한은행 100 033 511040 ㈜ 이산아카데미 (신청 다음 날 입금)
○ 수강신청서 작성하기 http://reurl.kr/25E112D48AZ
○ 강좌문의 minsoisan@gmail.com / 070 4070 3215 (담당자 직통)

수업 커리큘럼


1강. 우린 무엇으로 상처받는가
화내지 않고 솔직하게 말하기. 우리는 왜 화가 나는가?
익숙하게 굳어진 말하기 습관을 관찰합니다. 그리고 상대에 대한 규정, 즉 평가와 판단은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아봅니다. 말에 앞서 관찰합니다.

2강. 당신의 느낌은 무슨 색깔
“지금 당신의 느낌은 무엇인가?” 이런 질문 앞에 당황합니다. 상대와 연결되기 위해선 나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슬픔이나 기쁨 정도의 단순한 감정만을 파악한다면 상대가 말하는 혼란스러움, 두려움, 절망감과 같은 보다 복잡한 감정은 알아차리기 어렵겠죠. 지금까지 몰랐던 느낌에 대한 중요한 사실들을 두 번째 시간에 나누려 합니다.

3강 감정의 근원
상대와의 관계에서 느끼는 감점. 이 감정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요. 그리고 당신에게 필요한 욕구는 무엇인가요? 의외로 이 “욕구”를 이해할 때 소통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정에 대한 책임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보고 서로 욕구로 연결된다는 것의 의미를 찾아볼 것입니다.

4강 부탁, 하는 법과 거절하는 법
부탁은 늘 어렵습니다. 남에게 하는 부탁도 어렵지만 누군가의 부탁을 거절하기도 어렵습니다. 부탁이 어려운 이유는 거절당할 것에 대한 두려움 혹은 관계의 어긋남에 대한 두려움 등이 있을 것입니다. 부탁의 의미와 더불어 부탁을 하거나 거절하는 방법을 배우고 익힐 것입니다.

5강 공감의 힘
공감을 방해하는 말, 그리고 서로를 지치게 하는 말과 상황은 무엇이 있을까요. 공감을 많이 받아본 사람만이 공감을 잘 할 수 있습니다. 공감의 힘을 경험하면서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6강. 감사와 축하 나누기
어떻게 공감대화를 나눌 것인가? 말하기와 듣기를 통해 나와 상대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앞으로 어떻게 하면 실전에서 공감대화를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봅니다. 공감대화를 기반으로 내 삶에 대한 감사와 축하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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