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차 안에서 즐기는 ‘안성맞춤 드라이빙 씨어터’ 개최

경기문화재단, 한국관광공사, 안성시 공동 주최 ‘2021 안성맞춤 드라이빙 씨어터’ⓒ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단이 비대면 공연과 안심 여행을 접목한 '2021 안성맞춤 드라이빙 씨어터' 행사를 개최한다.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9일 저녁 7시 경기도 안성맞춤랜드에서 '2021 드라이빙 씨어터'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2021 안성맞춤 드라이빙 씨어터'는 경기문화재단과 한국관광공사, 안성시가 협업하여 뉴노멀 시대 안심 여행과 공연을 접목한 행사다. 이번 행사와 함께 안전하고 건전한 여행문화 확산을 위한 '대한민국 안심여행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집과 차량 안에서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경기문화재단, 안성시 유튜브)과 현장 라디오 주파수를 통해 무대공연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에서 활동하는 실력 있는 청년 인디뮤지션이 드라이빙 씨어터 무대에 선다. 지난 5월 공개 공모를 통해 총 20팀이 선정됐으며, 이날 무대에서는 R&B, 재즈,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인디뮤지션 4팀이 참여한다.

또한 인기가수 박정현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 시립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과 비보이팀의 콜라보 공연, 한국관광공사가 공연관광 활성화를 위해 특별 초청한 넌버벌 뮤지컬 '점프'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아티스트들의 공연 이후에는 배우 안재홍 주연의 영화 '족구왕'도 상영된다. 이번 공연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예약할 수 있다. 자세한 예약 방법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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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운 기자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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