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사회주의 인기 상승 중

미국 성인의 2/3는 연방정부가 심화되는 빈부 격차를 줄이는 정책을 수행하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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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Poll Finds Socialism Increasingly Seen as 'Badge of Pride' in US

금요일 발표된 새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대다수는 여전히 자본주의에 대해서 부정적 인식보다는 긍정적인 반면에, 18-34세의 절반 이하만이 이윤을 극대화하는 시장을 우호적으로 본다. 그리고 35세 이상의 사람들 중에서 사회주의의 매력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팬데믹의 영향은 확실히 다가올 수십 년동안 지속될 것이다.”
- 모멘티브(Momentive)의 존 코헨

모멘티브에 의해서 6월 11-25일에 실행된 온라인 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57%가 자본주의를 긍정적으로 본다. 이 질문에 대한 첫 조사가 시행된 2019년 1월의 61%보다 떨어진 수치다. 그때나 지금이나 36%는 유산계급에 의한 노동자 착취와 환경 파괴에 대해서 비판적이다.

자본주의에 대한 인식은 35세 이상의 성인 사이에서는 비슷하다. 즉 시스템에 대한 인기가 줄어드는 것은 젊은 성인에 의해서 추동된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오늘날 18-34세 사이 성인은 거의 부정적인 의견만큼 긍정적 의견을 갖고 있다(46% 대 49%). 2년 전만 해도 그 차이는 38% 대 58%이었다.

기후위기의 심각함을 비추어 놀라지 않을 정도로, 자본주의는 특별히 18-24세 사이의 연령에서는 인기가 없다. 부정적 입장이 54%로 긍정적 입장인 42%를 넘는다.

젊은 공화당원들조차 그들의 입장을 바꾸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2019년에 18-34세 사이의 공화당원과 공화당 지지자들의 81%가 자본주의를 긍정적으로 보았다. 그러나 그 수치는 2021년 66%로 줄어들었다.

2019년 1월과 최근 조사 사이에, 세계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서 공공의료와 경제가 심각한 타격을 맞았다. 존 코헨과 모멘티브의 책임연구원들은 팬데믹이 확실히 다가올 수십년 동안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부터 드러난 치명적인 재난의 결과 때문에, 수백만의 미국인들이 그들의 정치적 경제적 세계관을 재평가하게 되었다고 액시오스(Axios:버지니아주 월링턴 카운트에 위치한 뉴스웹사이트)는 주장한다.

이 뉴스는 가치의 변화가 두 개의 요인에 기인한다고 말한다. 첫째, 코로나 위기는 미국과 세계에서의 뿌리 깊은 부정의를 드러나게 했다. 둘째, 재난에 대한 정부 대응이 국가의 개입이 고난을 완화하고 증폭하는 잠재적인 힘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미국인의 52%가 여전히 사회주의에 대하여 문제를 제기함에도 불구하고, 사회주의에 대해서 우호적인 미국 성인의 수치는 2019년 39%에서 2021년 41%로 증가했다. 젊은 성인 사이에서 사회주의에 대한 긍정적 인식은 2년 전 55%에서 2021년 51%로 근소하게 떨어졌다. 그런데 이 감소는, 사회주의를 긍정적으로 보는 35세 이상의 성인의 증가에 의해서 상쇄되었다.

사회주의는 특별히 흑인(2019년 53% 대 2021년 60%)과 여성(2019년 41% 대 2021년 45%) 에게 인기가 있다. 자원과 권력의 아래로의 재분배에서 혜택을 덜 받을 수 있는 두 그룹이다. 미국의 여성 절반 이하, 48%가 자본주의를 긍정적으로 본다. 이는 2년 전의 51%에서 떨어진 것이다. 노동계급 어머니들이 현재 진행 중인 경제위기에 의해서 특별히 타격을 받고 있는데, 그들이 지불 가능한 아동 돌봄 기관의 부족에 상당부분 기인한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한 세기 이상을 친자본주의자, 반사회주의자의 선동이 만든 상당히 왜곡된 렌즈를 통하여 미국인들이 이해해 온 관념을 감안할 때.

이러한 용어를 넘어서, 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66%가 연방정부가 심화된 빈부 격차를 줄이는 정책을 실행하길 원한다는 것이다. 팬데믹 동안 660명의 억만장자들의 재산이 1.1조 달러 이상만큼 급증하여 격차는 더 확대되었다. 펜데믹 전에는 격차가 2019년 기준 62%이었다.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 (2020.1.26)ⓒAP/뉴시스

2년 전에, 35세 이하 공화당원 중 40%만이 정부는 소득과 부 차원의 넓어진 격차를 해소하는 정책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늘날은 56%가 미 의회가 불평등을 해결해야 한다고 말한다.

“반대자들을 좌파로 공격하는 정치가들은 더 이상 ‘사회주의자’라는 단어를 만능 경멸어로 사용하지 않는다”고 액시오스는 말했다. “점점 자부심의 표시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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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화 객원기자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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