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멤버 13인 전원 재계약… “한 팀으로 함께할 것”

그룹 세븐틴ⓒ플레디스뮤직

그룹 세븐틴의 멤버 13명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

19일 세븐틴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그룹 세븐틴의 멤버인 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 13명이 모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세븐틴은 기존 계약기간이 만료되기 전임에도 그룹의 미래 비전에 대해 당사와 심도 있게 논의했고, 공감대를 형성해 조기 재계약을 체결했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당사는 앞으로도 세븐틴의 그룹 활동 및 개별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세븐틴의 국내외 활동 계획을 보다 안정적이고 장기적으로 수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세븐틴 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13명 모두 서로를 향한 믿음과 그간 다져온 견고한 팀워크로 계속 함께하자는 데 뜻을 모았고, 앞으로도 ‘원 팀’ 세븐틴으로 전 세계 팬 분들에게 좋은 음악과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세븐틴은 지난 2015년 5월 곡 ‘아낀다’로 데뷔해 ‘아주 나이스’, ‘박수’, ‘예쁘다’, ‘어쩌나’, ‘울고 싶지 않아’, ‘힛’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특히 지난해부터 네 앨범 연속 ‘밀리언셀러’에 오르며 그룹은 전성기를 맞았다.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8집 ‘유어 초이스’는 초동 약 136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그룹은 다인원의 특성을 살린 화려한 퍼포먼스와 자체 프로듀싱 능력이 강점이다. 최근에는 유튜브 웹 예능 ‘고잉 세븐틴’을 통해 끈끈한 팀워크와 예능감을 선보이고 있다.

민중의소리를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후원회원이 되어주세요.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정기후원은 모든 기자들에게 전달되고, 기자후원은 해당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허지영 기자 응원하기

많이 읽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