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리움직임연구소, 셰익스피어 ‘템페스트’를 우리 언어로 재탄생 ‘태풍’

사다리움직임연구소 신작 ‘태풍’ⓒ사다리움직임연구소

사다리움직임연구소가 셰익스피어의 원작 '템페스트'를 우리의 언어로 재창조해 선보인다.

사다리움직임연구소의 '태풍'이 내달 6~8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 무대에 오른다.

'태풍'은 기존 내용을 우리의 이야기로 각색했다. 왕권을 찬탈당한 천지국의 왕 고무서가 폭풍을 일으켜, 왕권을 빼앗은 고몽과 남해국 여왕 일행의 배를 유인시키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았다.

이번 작품은 양악과 국악의 조화에 초점을 맞췄다. 전통의 가면과 움직임, 가락과 소리 등이 양악과 융합된다.

'태풍'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중장기창작지원 사업 선정작이다.

각색과 연출은 임도완 연출가가 맡았다. 정은영, 권재원, 김미령, 이중현, 구본혁, 강희세, 박신혜, 박재연, 이혜미, 이상일, 홍승균, 성 원, 윤세인, 홍강우, 이승우, 이호철, 김경민, 김우중, 엄하얀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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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운 기자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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