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도쿄 올림픽 토너먼트에서 주목할 선수 10인에 선정

박지현 선수가 FIBA선정 '여자올림픽 농구 토너먼트 주목할 젊은 선수 10명'에 선정됐다.ⓒFIBA

박지현(21·우리은행)선수가 도쿄 올림픽 여자 농구 토너먼트에서 주목할 젊은 선수 10명에 선정됐다.

국제농구연맹(FIBA)는 20일 “됴쿄에서 열리는 여자 올림픽 농구 토너먼트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들이 데뷔함에 따라 많은 스타들이 등장할 것”이라며 1999년 이후 태어난 선수들을 중심으로 주목해야 할 선수 10명을 소개했다.

FIBA는 "박지현은 2018년 테네리페에서 연린 FIBA 여자 농구 월드컵에서 한국의 토너먼트 데뷔전을 치렀을 때 18세 였다"면서 "1년 후 FIBA 여자 아시아컵에서 엄청난 잠재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난해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FIBA 여자 올림픽 예선 토너먼트에는 참가하지 못했지만 올림픽에서 한국의 승리를 위해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전주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세르비아, 스페인, 캐나다 등과 만난다. 한국 여자농구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후 올림픽 본선 진출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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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석훈 기자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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