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인스타그램 개설...1호 게시물은 대구서 받은 ‘엉덩이 탐정’ 그림

윤석열 전 검찰총장 인스타그램ⓒ인스타그램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에 이어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었다.

윤 전 총장은 21일 인스타그램 첫 게시물로 전날 한 어린이로부터 받은 그림을 올렸다.

이 그림에는 '윤석열'이라는 글씨와 함께 엉덩이 탐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 전 총장은 그림에 "oo이의 꿈을 아저씨도 밀어줄게"라고 사인했다.

해당 그림은 지난 20일 윤 전 총장이 대구에서 공식 일정을 마치고 수성못 일대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하는 과정에서 한 어린이가 건넨 스케치북에 있던 것이다.

앞서 윤 전 총장은 페이스북을 개설하면서 자신에 대한 소개로 만화캐릭터 '엉덩이탐정을 닮았다'고 적기도 했다.

그는 해당 게시물 외에도 2개 사진을 같은 시간에 계정에 올리며 "K방역의 시작, 대구. 땀과 눈물을 잊지 않겠다", "빛고을 광주에서 통합과 번영을 위한 약속" 등 자신이 방문한 지역에 대한 메시지도 전했다.

이날 10시 40분 현재 기준 윤 전 총장 계정의 팔로워 수는 477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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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겸 기자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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