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펜싱 세계랭킹 1위 중국 누르고 결승 진출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이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B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4강에서 중국을 38-29로 승리해 결승전에 진출 후 환호하고 있다. 2021.7.27ⓒ사진=뉴스1

한국 여자 펜싱 에페 대표팀이 세계최강 중국을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4위)는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메세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 준결승에서 중국을 38대 29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한국 여자 에페는 은메달을 획득한 2012년 런던 올림픽 이후 9년 만에 단체전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당시 한국은 중국에 패해 은메달을 기록했다.

한국은 최인정(계룡시청), 강영미(광주광역시 서구청), 송세라(부산시청)가 나서고, 이혜인(강원도청)이 교체 선수로 출전했다. 한국은 이날 8강전에서 미국을 상대로 혈투끝에 38-33으로 승리를 챙겼다.

한국의 결승 상대는 에스토니아다. 에스토니아는 강호 이탈리아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

펜싱 에페 단체전 결승전은 이날 오후 7시 30분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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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석훈 기자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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