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샤론 최·SG워너비, 28일 ‘유퀴즈’에 뜬다[공식]

언어로, 음악으로, 연기로 마음을 울리는 메신저 특집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tvN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28일 배우 조승우, 가수 SG워너비, 통역가 샤론 최 등이 출연해 진솔하게 인생 이야기를 나눈다.

tvN측은 이날 "28일 '유퀴즈' 117회에서 우리의 삶 속 다양한 자극을 전달하는 이들과 인생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먼저 프랑스 칸영화제와 미국 아카데미가 극찬한 언어 천재 통역가 샤론 최(최성재)가 '유퀴즈'를 찾는다. '봉준호 감독의 언어 아바타'로 불리는 샤론 최는 영화 '기생충'의 해외 인터뷰 통역만 500회 이상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통역가로 활동하게 된 계기, 국제영화제의 긴장감 넘치는 현장 분위기,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통역 노트와 필기 노하우 등을 소개한다. 또 제2의 샤론 최' 열풍을 일으킨 영어 공부 비법은 물론, 영화 연출을 꿈꾸는 본업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

그룹 SG워너비는 3년 만에 완전체로 활동하며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는 근황과 "물 들어올 때 노 젓지 않겠다", "노를 빨리 젓고 싶지 않다"는 소신 발언과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또 데뷔 18년 차로 팬들과 추억을 공유하며 동네 오빠처럼 친근하게 지내는 사연, 활동 당시 소소한 에피소드들도 생생하게 털어 놓을 예정이다. 이들은 히트곡 '가슴 뛰도록', '우리의 얘기를 쓰겠소'와 신곡 '넌 좋은 사람' 등 라이브 무대도 펼친다.

배우 조승우는 16년 만의 예능 출연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는 '유퀴즈' 자료 화면에 무려 12번 등장해 최다 출연 기록을 보유할 정도로 제작진의 애정을 듬뿍 받고 있다.

조승우는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낚시 사진, 배우 지진희가 사준 자전거에 얽힌 비밀, 첫사랑 이야기 등을 풀어 놓을 예정이다. 또 영화 데뷔작인 '춘향뎐'으로 칸 영화제에 갔던 이야기, tvN 드라마 '비밀의 숲'에서 맡은 검사 황시목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한 연구 등 연기를 향한 뜨거운 열정도 밝힌다.

유퀴즈의 연출을 맡고 있는 김민석 PD는 "오늘 방송되는 117회에서는 언어의 장벽을 넘기도 하고, 뜨거운 감정을 솟구치게도 하는 자극을 전달하는 자기님들과 토크 릴레이를 이어간다"며 "언어로, 음악으로, 연기로 우리의 마음을 울리는 메신저 자기님들과의 토크가 무더위로 지친 시청자 자기님들에게 선선한 즐거움과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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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운 기자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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