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장터’ 장윤정, “딸 하영, 혼내려하면 고양이인 척 ‘야옹’거려”

아들 셋 엄마 정주리, “하영이 있으면 집안 분위기 달라질 것 같다”며 부러워해

장윤정 딸 하영ⓒKBS 2TV ‘보는날이 장날-랜선장터’ 방송화면 캡처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딸 하영이와 관련된 깜찍한 일화를 공개했다.

28일 밤 방송된 KBS 2TV ‘보는날이 장날-랜선장터’ 7회에서는 아들 셋을 둔 코미디언 정주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딸을 키우고 있는 MC 장윤정을 부러워했다.

정주리는 “딸 (낳을) 생각이 없었는데 하영이를 보고 딸 생각이 났다”며 “하영이가 있으면 집안 분위기가 달라질 것 같다”며 장윤정을 부러워했다. 그러자 장윤정은 “다르지. 너무 다르지”라고 동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자기가 뭐 잘못해서 (내가) ‘도하영’ 이름(을) 부르면 싹 분위기 보고 ‘야옹’ 한다. 갑자기 ‘야옹’(하면서) 자기가 고양이인 척을 한다. 하영이가 아닌 척”이라고 말했다. 하영이가 혼날 것이 예상되면 갑자기 고양이인 척 한다는 것이다.

장윤정은 “하영이 어디 갔지? 하면 ‘야옹’ 그런다. 나 하영이에게 할 말 있는데 누구한테 말하지? 그럼 ‘야옹’ 그런다. 그러다 하영이 젤리 주려고 했는데 하면 ‘엄마, 나 안 보여요?’ 한다”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정은 지난 2013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과 결혼에 슬하에 첫째 아들 연우, 막내 딸 하영이를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최근 유튜브 채널 '도장TV'를 개설해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 중이다.

민중의소리를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후원회원이 되어주세요.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정기후원은 모든 기자들에게 전달되고, 기자후원은 해당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김도균 기자 응원하기

많이 읽은 뉴스